창간 30주년을 맞이한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'환경 여행 사진전'을 선보입니다. 《비욘드 트레블》이라는 타이틀이 암시하듯, 이 시대보다 큰 세상을 바라보는 사진가들의 목소리를 모아 여행 너머의 본질, 즉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. 21인 사진가의 시선을 통해 마리끌레르가 전하고자 하는 '지속가능성'에 대한 메시지가 여러분께 전달되길 바랍니다. (입장 마감 : 오후 6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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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6월 9일은 프라이빗 오프닝으로, 일반전시는 10일부터 관람 가능합니다.
* 본 입장료는 기후변화의 위협에 대처하는 '환경 후원 기금'으로 기부될 예정입니다.